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용(클로저 이상용)/경기 내용 (문단 편집) === 램스 전 === 552회차 램스전에서 [[이승명]]이 동점 상황에서 [[김기정(GM)|김기정]]과 유진승에게 연속 출루를 허용하자 1사 1,3루 상황[* 이때 유진승은 출루 후 대주자 문장훈으로 교체되었다.]에서 마운드에 오른다. 첫번째 타자 이상헌에게는 체인지업 사인을 내보내고는 직구를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아낸 뒤 다시 체인지업 사인을 내고 바로 던지려고 하다 이에 당황한 이상헌이 타임을 요청한다. 타임 후 다시 체인지업 사인을 냈는데 공을 던지지 않고 길게 있자 이상헌이 다시 한번 타임을 요청하려는 순간 체인지업을 던져 이상헌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낸다. 그리고 2사가 된 상황에서 드디어 작가가 공인한 라이벌 [[정인권]]을 상대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정인권을 거르고 다음타자인 이범섭[* 이때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G형으로 추정]을 상대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찾아온 어깨 통증으로 결국 정인권과 상대하게 된다. 다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투구 중 어깨가 완전히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. 직구와 체인지업으로 투스트라이크를 얻어냈지만 다음 패스트볼을 정인권이 제대로 때려낸다. 결국 팬스직격타로 끝내기 적시타가 되고 관람하던 팬들에게 맨붕을 선사한다. ~~[[분식회계(야구)|분식회계]]~~ 감독에게 설명하기위해 벤치에 앉으면서 하는 생각은 '''정인권이 자기가 한 말 대로 G도 F도 아닌 보고 치는 S(See)형'''이라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